건대입구 회 싱싱하고 맛있는 곳
월요병으로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힐링을 위해 나름 단골이 된 포구마을에 다녀왔네요
오후내내 징징거렸더니 회를 사준다는 친절한 엄마님덕에
제대로 힐링함^^ 엄마님 최고!!
신나서 물고기 사진도 찍어주시공^^
기쁜맘으로 가게로 들어감
때깔부터 다른 회를 좀 보소^^
젓가락에 손이 먼저갔지만 이성을 찾고 사진한장 ㅋㅋ
자랑하기위한 사진이겠져??ㅋ
둘이가면 '소' 주문할텐데 엄마님이 알아서 '중'으로 주문했어요 ㅋㅋ
제가 좋아라하는 굴전!! 굴전!!
역시나 맛나 맛나
징쨔 비쥬얼이 good!!!!
요사진 보면 다들 탐내하시리가 생각되네용 ㅋㅋ
내가 넘 잘 찍었나??ㅋㅋ
와사비를 싫어하는 저는 와사비를 풀지않고
간장에만 살짝쿵 찍어서 냐미냐미^^
이날도 맛나게 광어회 흡입하고 후식까지 제공해주신
엄마님께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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